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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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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임포 산7번지에 있는 향일암은 일출 조망지로 전국적으로 이름난 곳이다. 644년 (신라 선덕여왕 13년)에 원효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창건 당시에는 원통암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다. 950년 (고려 광종 9년)때는 이곳에서 수도하던 윤필거사가 금오산의 이름을 따서 금오암이라 하였고, 이후 풍수지리상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거북의 모습을 하고 있어 거북구자를 써서 영구암이라고 불리기도 했던 이곳은 1715년 (숙종 41년) 인묵대사가 향일암 이라는 이름으로 명명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대웅전 옆에 있는 전각에는 영구암이라고 쓴 편액은 있지만, 향일암이라는 이름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낙산사의 홍연암, 남해 금산 보리암, 강화동 보문암과 함께 국내 4대 관음기도처중의 하나인 향일암은 문화재 자료 제40호 (1984년 지정)로 지정되어 있고, 국내 최고의 해맞이 명소로 매년 12월31일부터 1월1일에 향일암 일출제가 열려 전국 각지의 해맞이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한사람이 겨우 비집고 들어갈 만한 좁은 바위 틈새를 두번이나 지나야 비로서 향일암 경내로 들어 설 수 있다 향일암 마당에 들어서면, 옆으로 종각이 있고, 마당을 빙둘러 난간이 서 있다. 대웅전 뒤로는 바위 절벽이 솓아 있고, 마당 바로 아래는 바로 파도가 출렁이는 바다가 펼쳐져 있다. 대웅전 옆으로 삼성각이 있고, 대웅전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굴같은 바위 틈을 비집고 올라 가면 넓은 바위위에 관음전이 자리하고 있다. 절의 명성에 비해 유달리 작다고 느껴지는 향일암은 모든 건물이 정동쪽을 바라보고 있어 건물 주변 어디서나 일출을 보는데 무리가 없지만, 일출을 보는 최고의 포인트는 바로 대웅전 앞 마당이다. 좀더 호젓한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관음전으로 가면 된다, 관음전은 대웅전보다 약 50m쯤 높은곳에 위치 하고 있다.


향일암의 왼쪽으로는 중생이 서원에 감응을 했다고 하는 감응도가 있고, 앞바다에는 부처가 머물렀다는 세존도, 그리고, 오른쪽으로는 아미타불이 화현하였다는 미타도가 자리 하고 있다. 향일암을 등에 지고 있는 거북이의 어깨 부분에 해당하는 곳에 임포항과 임포 마을이 있어 수시로 인근 연안의 싱싱한 해산물이 들어오고 식당과 상점, 민박집들이 많아 하루쯤 묵어가는데 불편함이 없고, 인근에 방죽포 등 해수욕장과, 돌산 공원, 무술목전적지, 고니 도래지, 흥국사 등의 볼거리도 많이 있다.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 동굴 또는 바위틍이 있는데, 이곳을 모두 통과 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다. 전국 최고의 일출 감상과 함께 소원도 빌어보는 색다른 여행을 즐겨 봄직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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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여수시 수정동에 위치한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인 섬이다.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의 시작점이기도 한 오동도는 1933년 일본 강점기때 신항 개발을 위해 길이 768m의 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되었고, 60년대 후반부터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섬 일대에 유달리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불리웠다고 하나, 지금은 오동도 이름을 가져다 준 오동 나무의 흔적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오동도에는 목본류 194종과 초본류 22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상록 난대성 수종인 동백이 군락지를 이뤄 약 3,000여 그루가 서식하고 있고, 시누대, 후박나무, 해송, 그리고 우리나라에 1과 1속 1종이 자라는 희귀한 돈나무가 자생을 하고 있다.
특히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다른지역에서 봄에 피는 춘백과는 다르게 이르면 11월경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冬栢)으로 개화 절정기에는 마치 섬 자체가 하나의 동백꽃으로 보이기도 한다.
오동도에 오동나무가 사라진 까닭은 고려 공민왕때 요승 신돈이 봉황이 오동나무 열매를 먹기 위해 오동도에 드나들고 이것은 왕조에 불길한 징조라 주장하여, 오동도의 오동나무를 모조리 베어 버렸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전해 지고 있다. 이외에도 오동도는 시누대(신이대) 및 동백나무, 억새풀에 얽힌 토끼와 거북의 이야기, 오동도의 남쪽 동굴에 살았다는 지네의 용굴등 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품고 있는 섬이다.
일본 강점기때에 오동도는 학교조합재산으로 관리 되어, 해방후 교육청에서 인수하여 관리를 하였고, 1967년 여수시가 사들여 시민들의 휴식처 및 낚시터로 이용을 하다가, 1968년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면서 등대와 항만표지 기지창을 제외한 39동의 민간 건물은 모두 철거 되었다. 그후 1984년 오동도 종합 상가가 준공 되었으나, 2003년 태풍 매미로 폐허가 되다시피 하여, 오동도 종합 상가 건물을 전면 리모델링 하여, 지상 3층에 패스트푸드, 편의점, 게임랜드, 전시관, 회센터, 한식당 등이 들어선 오동도 카멜리아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개관되었다.
이외에 오동도에는 높이가 25미터의 등대가 있어, 이곳을 테마공원으로 조성하여 놓았고, 음악 분수공원, 맨발 공원 등과 오동도 입구 방파제와 동방파제, 산책로, 암절벽 부분에 야간 조명 시설을 하였고, 2.5km에 이르는 자연 숲터널식 산책로 조성과 바다를 가로지르는 길이 768m, 폭 1∼3m의 오동도 방파제에 여수미술협회 소속 현역작가들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한 방파제 벽화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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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공원

돌산공원은 1987년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에 세워진 공원이다. 여수에서 돌산대교를 건너면 바로 앞에 언덕이 보이는데, 이 언덕의 모퉁이를 돌자마자 길 왼쪽으로 경사진 길이 나오고, 이 가파른 길을 조금 오르면 사방이 탁트인 돌산 공원에 도착하게 된다. 돌산대교가 마주 보이는 위치에 조성되어 있어, 정면으로 돌산대교와 여수시가 한눈에 들어오고, 왼쪽으로는 여수 앞바다가 펼쳐진다. 그리 크지 않은 공원이지만 돌산대교와 여수만,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관광객들은 물론 여수 시민들도 즐겨 찾는 곳이다.
길지는 않지만 산책로도 조성되어 있고, 돌산대교 준공 기념탑, 어민의상 등이 있으며, 특히 공원의 가장 높은곳에는 여수시의 로고를 형상화하여 만든 타임캡슐이 있다. 이 타임 캡슐은 1999년에 매설이 되었고, 삼여 (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 )의 통합등 여수의 역사를 기념할 만한 물건과 관련 자료들 803점이 들어 있다. 이 타임캡슐의 개봉 일자는 100년후인 2098년 4월1일이다.
여수시민의 사랑받는 휴식공간이고, 결혼식 야외촬영지로도 인기가 높은 이곳 돌산 공원은 뛰어난 주변경관과, 가슴까지 탁 트이게 해주는 시원한 풍광을 지니고 있으며, 특히 밤이 되면 돌산대교의 야경과 함께, 검은바다에 일렁이는 여수항의 불빛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입장료 및 주차료가 없는곳으로 부담없이 들러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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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포해수욕장

여수시 돌산읍 죽포리에 위치한 방죽포 해수욕장은 돌산도의 동쪽 해안에 작은 항아리 처럼 오목하게 자리잡고 있어 아늑한 느낌을 주는 해수욕장이다. 늘 잔잔한 파도와 맨발로 걷기 좋은 하얗고, 고운 모래밭이 있는 곳이다. 해수욕장 주변으로는 수명이 200여년은 됨직한 아름드리 해송이 울창한 숲을 이뤄 백사장을 감싸고 있으며, 해변의 길이는 300m이고, 백사장의 폭은 약 70m 정도 이다. 편의 시설로는 400여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음수대, 야영장 등이 있으며, 작은 포구가 해수욕장 옆에 붙어 있어, 싱싱한 해산물을 즐기기에도 적당하다.


방죽포 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파도가 세지 않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나들이 장소로 좋고, 또 해수욕장 주변은 바다낚시의 포인트로 잘 알려져 있는 곳으로, 장어, 돔, 노래미 등을 심심치 않게 낚을 수 있는 곳이다. 돌산대교와 함께 영화 가문의 영광의 촬영지로 겨울에도 따뜻하여, 연인끼리 백사장을 거닐어도 운치가 있는 곳이다. 일출로 유명한 향일암 가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어 가까운 거리의 향일암을 다녀올 수도 있고, 무술목 전적지, 해양수산종합관등도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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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관

진남관 터는 조선시대 사백여 년 간 조선 수군의 본거지로 이용 되었던 역사의 현장이다.
진남관은 여수를 상징하는 중요한 건축물로, 여수시 군자동 47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현존하는 국내 최대의 단층 목조건물이다.
이곳은 원래 충무공 이순신이 전라좌수영의 본영으로 삼았던 진해루가 있던 자리로, 임진왜란이 끝난 다음 해인 1599년, 충무공 이순신 후임 통제사 겸 전라좌수사 이시언이 정유재란 때 불타버린 진해루 터에 75칸의 대규모 객사를 세우고, 남쪽의 왜구를 진압하여 나라를 평안하게 한다는 의미에서 鎭南館 이라고 이름 지었다.


객사는 성의 가장 중요한 위치에 관아와 나란히 세워지는 중심 건물로, 중앙 정청 내부 북쪽 벽 앞에는 임금을 상징하는 전패를 모신 함을 두고, 관아의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날마다, 또 나라에 국상과 같은 큰 일이 있을 때 이 전패에 절하는 향궐 망배 의식을 거행함으로써 지방 관리들이 임금을 가까이 모시 듯 선정을 베풀 것을 다짐하던 곳이다. 진남관은 1664년 절도사 이도빈이 재건하였고, 1716년 화재로 소실된 것을 1718년 이제면 수사가 다시 지었고, 이후 크고 작은 수리를 거쳤으나, 1718년 중창이 오늘날 건물의 뼈대가 되었다. 현재까지 전해져 오는 전라좌수영성의 유일한 건축물이다.


조선 후기 전라좌수영 내에는 600여 칸으로 구성된 78동(棟)의 건물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지만 유일하게 남아있는 진남관은 정면 15칸(54.5m), 측면 5칸(14.0m), 면적240평의 대형 건물로 합천 해인사에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건물과 몇 안 되는 우리 나라 대표적 목조 건축물이다. 직사각형 땅에 사괴석(四塊石)과 장대석(長臺石)을 섞어 2줄로 반듯하게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막돌로 주춧돌을 놓았다. 가장자리는 직사각형 다듬돌로 돌렸으며, 막돌 주춧돌 위에 민흘림의 원형 기둥 68개를 세웠는데, 막돌 주춧돌에 맞게 기둥뿌리의 밑둥 다듬어 기둥을 단단하게 유지시키려는 고급 기술인 그랭이 수법을 사용하였다.


진남관의 규모가 장대하여 지붕쪽에서 내려오는 힘이 너무 크므로 이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기 위하여 기둥과 기둥을 가로지는 창방(昌枋)으로 연결하였고, 기둥 위에만 공포를 배치한 주심포 양식으로 처리하였다. 또한 기둥 위 주심 도리를 중심에서 공포 바깥쪽으로 2개의 가락(외 2출목)을 낸 점, 내부에 다시 2줄로 큰 기둥을 세워 대들보를 받치도록 한 점, 건물 앞뒤 양쪽 끝칸(퇴칸)에 퇴보를 둔 점은 모두 지붕의 무게를 분산시키고자 한 것이다. 장대한 건물의 지붕 측면을 박공모양으로 처리 한 후 그 밑을 잇고 지붕 면을 처마까지 경사지게 이음으로써 八자와 비슷하게 만든 팔작 지붕은 이 건물의 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또한, 대들보는 용의 형상을 나타내고자 했으며, 정성스럽게 단청한 흔적이 남아있다.


순종 5년(1911) 여수공립보통학교를 시작으로 일제 강점기에는 여수중학교와 야간상업중학교로 사용되다가 해방 후 여러 차례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1953년 진남관 보수 공사 도중 진남관 천정에서 1718년 이제면 수사가 쓴 현판이 발견되었다. 현판은 현재 여수교육청에 보관되어 있다. 진남관의 첫 관문인 이층누각 망해루를 지나서 오르다 보면 고을 수령들의 공적비군을 만나고, 다시 진남관을 들어갈때 통과해야 하는 통제문을 지나면 비로소 진남관을 맞이하게 된다.


진남관 경내에에는 1497년 전라좌수사 이량이 왜구의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장군도와 돌산도 사이에 쌓은 방왜축제(수중성)를 기리기 위해 1710년 후손들이 건립한 이량장군 방왜축제비와 충무공 이순신이 휘하 수군들의 야간 훈련을 위해 만든 석주화대 (총 4개의 석주화대가 있었다 하나 현재는 2개만 남아 있다), 임진왜란 당시 의인전술을 위해 만들었다는 2m크기의 여수 석인상 (총 7구를 만들었다고 전하나 현재는 1구만 남아 있음) 등을 볼 수 있다. 진남관은 1959년 5월 30일 보물 제 324호로 지정되었다가 2001년 4월 17일 그 중요성과 가치가 인정되어 국보 제 304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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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과학관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무슬목에 위치한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은 청소년의 해양수산 탐구심을 높이고, 해양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1998년 5월에 개관을 하였다. 해양수산과학관이 위치한 이곳 무술목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전적지로 잘 알려진 곳이며, 전국적인 일출의 명소로 알려진 향일암으로 가는 길목에 있어,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해양수산과학관은 개관 이래 300만명 이상이 다녀 갔고, 2008년에는 개관이래 최대인 55만명이 관람을 하였다. 수족관에는 대형수조 및 주.소형 수조 33대에 국내 토종 어류 약 100여종 5,000여 마리가 전시 되어 있는데 특히, 여우고기 같은 휘귀 어종이나, 전라남도 연안에서만 서식하는 일부 다처제인 용치놀래기 같은 어종들은 이곳 해양 수족관이 아니면 찾아 보기 힘든 물고기 들이다.


또한 스킨스쿠버가 되어 실제 바다 속을 탐험하는 듯한 가상체험이 가능한 3D입체 영상관은 어린아이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체험관이다. 그밖에 종묘 배양장도 있어 어패류의 종묘생산과정과 양식과정을 직접 보고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치어들 잡아보는 체험을 해볼 수도 있다.
체험학습장에는 국내최대의 체험수조(터치풀)가 설치 되어, 직접 물고기와 조개, 고둥, 게불 등을 쉽게 잡아 보고 만져보면서 공부하는 현장체험 학습을 할 수 있고, 해양수산과학관의 바로 뒤쪽으로는 무술목해수욕장이 펼쳐져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나, 현장학습을 위한 전국 초중고 학생 단체들의 방문이 잦은 곳이다.


주요 전시 시설로는 33개의 수조가 갖춰진 수족관과, 체험수조.원형사육수조 등이 있는 체험 학습장, 종묘배양장, 3D입체영상관, 세계의 희귀 산호와 패류 등이 전시 되어 있는 수산증양식디오라마관 등이 있다. 인근에 무술목전적지와, 향일암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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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엑스포

여수시 수정동 오동도 입구에 자리한 여수엑스포홍보관(2012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은 2007년 4월 개관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관광명소중 하나이다. 엑스포 홍보관에는 엑스포의 역사와 여수와 관련된 자료,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권 발전의 동력이 될 2012년 여수 세계 박람회에 관한 자료와 준비 과정을 모두 전시해 놓고 있다. 특히 박람회 현지 실사와 정부 등의 유치노력 과정, 박람회 개최시 국가적·지역적 의의와 위상, 박람회 개최와 관련한 지역 개발사업 설명, 도서 연결도로망 계획, 박람회 시설물 배치 예정도 등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 한눈에 여수 세계 박람회의 모든것을 살펴 볼 수 있다.
2층 중앙에는 바다에 쓰레기를 수거하자는 뜻에서, 간단하게 체험할수 있는 시설도 갖추고 있고, 2012 여수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이 약 8분간 상영되는 상영관과 세계박람회의 전반적인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정보검색실 등이 갖춰져 있어 자녀들의 학습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또한 홍보관의 상당수 시설이 영어, 일본어, 중국어 자동통역장치를 갖췄고, 사람이 들어가면 음악이 나오는 화장실 등 쾌적하고 편안한 시설이 많아 특히 외국인 관람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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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 검은 모래해변

전라남도 여수시 만흥동에 위치한 만성리해수욕장은 한려 수도와 접해 있으며, 시내에서도 가까운(여수역에서 3km정도 위치) 여수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해수욕장이다. 해변의 길이가 약 540m, 폭 25m정도로 해수욕장들이 작은 남해안에서는 꽤 큰 규모에 속하는 해수욕장이다. 일찌기 1939년도에 개장이 되었고, 일대의 해안이 한려해상 국립공원에 속하는 경승지로 남쪽에 해송숲이 펼쳐져 있고, 특히 마래산을 뚫은 마래터널 근처의 층암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이곳 만성리해수욕장이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유는 또 한가지가 있는데, 바로 해변이 검은 모래로 이루어 졌다는 점이다. 해변 모래사장의 평균 수온이 25℃로 따뜻하고, 이곳 해변에 깔린 검은 모래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아서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땀과 몸속 노폐물의 배출을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특히 신경통이나, 부인병에 효험이 있다고 알려져 있어, 그 효험이 절정에 이르는 매년 음력 4월 20일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 이날 이후로 찜질의 효과를 얻으려는 사람들로 해변이 마치 여름 해수욕장을 방불케 한다. 이 검은 모래 눈뜨는 날을 기점으로 해변에서는 각종 국악, 예술공연, 해변가요제, 윈드서핑, 요트 퍼레이드, 모래작품 전시회가 개최 되기도 한다. 만성리해수욕장 이외에 검은모래 해변으로 유명한 곳은 제주 삼양해수욕장이 있다.


만성리해수욕장에서는 오동도와 남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이곳에서만 특별히 먹을 수 있는 미역 수제비를 먹을 수 있다. 미역 수제비의 미역 성분이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도와줘 찜질효과를 높여 준다고 한다. 만성리해수욕장의 검은 모래 찜질은 꼭 음력 4월 20일 검은 모래 눈뜨는 날이 아니라도 7∼8월 일사량이 많은 때는 아무 날이라도 족하다. 해수욕장 가까이에 해송으로 이루어진 산림지대가 있고 각종 편의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는 이곳 만성리해수욕장에서 한려해상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한가로운 모래 찜질을 즐겨 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의 즐거움이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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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사금해수욕장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약 2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고운 모래사장과 갯돌밭으로 나누어져 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한적하여 휴가철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이 많이 찾으며, 사계절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낚시터와 청소년들의 수련장으로도 활용된다. 주변 명소로는 오동도·거문도·백도·백야도·손죽도·돌산대교·향일암·흥국사·방죽포해수욕장·신덕해수욕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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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호요트장

여수시 소호동에 위치한 소호요트장은 1986년 아시안 게임 당시 요트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아름다운 가막만의 푸른 바다위에 떠있는 요트 경기장은 1986년 6월 착공을 하여 1987년 10월 준공을 하였다. 대지면적 13,413제곱미터에 수용 인원 5,000명 규모인 소호 요트장은 사무실 건물 바로 앞으로 경기장인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 넓은 공간이 확보 되어 있어 국내 해양 레저의 전진 기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다.


사무실뒤로 펼쳐진 공간은 경기시 선수들의 집결지로 사용이 되지만, 평상시는 지역 주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시원한 바다 바람을 즐기거나, 바다에 멋지게 떠있는 요트와 밤하늘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즐기는 데이트 코스로 많이 이용이 되고 있다. 또한 주변 방파제에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전망이 좋은 카페와, 소호 회타운이 인접해 있어, 관광 코스로도 적당한 곳이다.


최근 소호 요트장은 초 현대식 지상 3층 규모의 요트 클럽 하우스를 오픈 하였다. 건물 전체가 파도를 가르는 요트를 형상화 하여 이곳에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정고장을 비롯해 사무실, 계측실, 기계실, 세척시설, 부잔교 등이 있고, 육상 계류장에는 500척을 정박시킬 수 있다. 전남 요트협회가 운영하는 곳으로 해돋이가 일품인 소호 요트 경기장은 대한민국 요트 산업의 메카로 손색이 없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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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

여수시청에서 남쪽으로 약 600여m 떨어진 곳에 국가 사적 제 392호로 지정된 선소 유적지(여수시 시전동 708번지)가 있다. 이곳은 임진 왜란중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뛰어난 조선 기술을 지닌 나대용 장군과 함께 거북선을 처음으로 만든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임진 왜란중 거북선은 지금은 매립되어 바다에서 멀리 떨어진 진남관 인근의 전라좌수영 본영 선소, 이곳 시전동에 위치한 순천부 선소 그리고, 방답진 선소(돌산 선소) 세곳에서 건조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다. 순천부 선소는 난중일기에 기록되기를 임진왜란 이전에 생겨 났다고 기록 되어 있으며, 임진왜란중 전라좌수영 관하 순천부의 수군 기지로 사용 되었다는 기록이 있으나, 선소가 만들어진 연대는 알 수 가 없고, 고려 시대때부터 배를 만들던 조선소가 있었다고 한다. 1800년대까지만 해도 건물이 있었다고 구전되어 왔으나, 1910년 일본인들에 의하여 파손 되었고, 특히 1930년대에 일본인들이 이충무공의 유적을 일본으로 탈취해 가면서 많은 유적들을 파손 시켰고, 가져가지 못하는 유물들은 굴강 주변의 돌과 함께 제방을 쌓는데 이용했다는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가 있다. 1980년 해군사관학교 발굴팀, 1985년 명지대학교 연구소, 1944년 순천대학교 박물관팀의 3차에 걸친 발굴 조사로 많은 유물들을 발굴 하였고, 조선 수군이 칼을 갈고 닦았다는 세검정과, 군기고 2동을 복원 하였다. 그외 거북선과 판옥선을 수리 보관하였던 굴강, 무기 제작처로 추정되는 대장간, 초석을 메어 두었던 계선주, 일반인들의 통행 금지 구역을 표시했다는 돌벅수 여섯구 등의 유물이 남아 있다.


이곳 선소 유적지는 지도상으로 보면 가막만의 가장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선소의 바다 입구에는 가덕도와 장도가 선소의 방패 구실을 하고 있다. 또한 먼바다에서 보면 육지처럼 보이고 가까이에서 봐도 바다인지 호수인지 알아보기 어려워 임진왜란 당시 천혜의 전략적 요충지로 해군 군사 방어 지역으로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사이자 삼도수군통제사였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과 당시 수군 대부분을 이뤘던 여수를 중심으로 한 지역민들의 혼이 살아 숨쉬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숲속애펜션

업체명 : 숲속애펜션
대표자 : 정현숙
사업자번호 : 417-07-81777
통신판매번호 : 제2013-전남여수-0096호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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